[서울시정일보] 서울시가 창업희망 청년들의 동대문 진입장벽을 낮춰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, 패션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제1호 반값 임대점포 ‘DDP패션몰’ 입주 스타트업 10명을 선정했다.반값 임대점포 ‘DDP패션몰’은 동대문에 위치한 약 3만개 매장에서 디자이너·판매직으로 종사하는 청년 대부분이 본인 매장 운영을 꿈꾸지만 자금력이 부족해 창업하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선정팀에게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임대해주고 2년 동안 운영권을 주는 사업이다.시는 동대문 상권 유일의
[서울시정일보]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. 오늘은 2019년 7월 24일 수요일이다.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다. 인간의 몸은 때론 쉬어야 한다. 여건만 허락이 된다면 도시를 탈출해 자연으로 돌아가자. ① 서울시, 마곡에 민간자본으로 강소‧벤처기업 R&D센터 짓는다-건립예정 8개 R&D센터 중 첫 민간사업. 민간자본 활용해 신속 건립,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 조기입주 및 대-중소기업 상생기반 마련. 8월 16일 사업설명회, 10.30. 사업자 공모② 서울시, 25개 고교-24개 대학 매칭 ‘교수진 특화강의&rsquo
[서울시정일보]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. 2019년 6월 10일 월요일로 6.10항쟁 기념일이다. ① 서울시, 제1호 반값 임대점포…청년에게 DDP패션몰 10곳 개방 -시 소유 ‘DDP패션몰’ 3층 10개 매장, 감정가 50%로 청년 패션 스타트업에 임대. 임대보증금, 입점비 없고 관리비 저렴해 청년창업 최적…2년간 운영권 보장. ‘청년창업지원조례’ 개정 후 첫 사례② 서울시, 6~8월 불법 대부업 피해 ‘집중신고기간’…